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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에 드디어 서라벌 10화랑이 공개돼 활약하고 있습니다. '화랑'이란 말을 들으면 당연히 '꽃같은 남자'라는 뜻이라는게 떠오르겠죠. 올 한해 상반기를 뜨겁게 달궜던 F4의 F가 FLOWER의 약자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테고, 그러니 서라벌 10화랑은 F10이라고 불러도 별 무리가 없을 겁니다.

물론 캐스팅을 놓고 보면 정작 '꽃'이라는 이름을 과연 붙여도 좋을까 싶은 친구들도 몇명 섞여 있습니다만^^, 알천랑 역의 이승효가 무섭게 뜨고 있는 걸 보면 역시 드라마는 캐릭터가 최고라는 생각도 듭니다. 엄밀히 말하면 현재 풍월주인 호재랑은 10대 화랑에 속해 있지 않고 유신랑도 빠져 있으니 현재 '선덕여왕'에서 활약하고 있는 화랑들은 모두 F12라고 할 수 있겠죠.

대부분 신인들이라 누가 누군지 잘 모르실 겁니다. 이 기회에 한번 싹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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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고윤후

'화랑세기'에 나오는 14세 풍월주의 이름은 호림(虎林)입니다. 굳이 이름을 호재라고 살짝 바꾼 것은 아마도 '화랑세기'와 드라마 사이에 어느 정도 거리를 두겠다는 의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호림공은 '삼국유사'의 기록에 따르면 뒷날 진덕여왕때 함께 국사를 논했다는 여섯 명의 중신, 즉 유신, 호림, 임종, 알천, 염장, 술종의 여섯 사람 중 하나입니다.

'화랑세기'에 따르면 비처왕의 증손이고 어려서부터 문노의 제자였으며 문노의 사위이기도 하죠. 당연히 문노의 진전을 잇는 화랑입니다. 물론 드라마에서는 좀 달라지겠죠.

고윤후는 잘 알려진대로 '에덴의 동쪽'에서 송승헌의 적대자에서 심복이 되는 독사 역으로 등장했습니다. 올백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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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성도 보종 백도빈

'화랑세기'에 나오는 미실의 막내 아들. 드라마에는 강인하게 나오지만 '화랑세기'에는 오히려 상당히 나약한 성격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보종의 성격과 유신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번 설명했기 때문에 여기선 자세히 다루지 않겠습니다. 아무튼 화랑 풍월주의 계보상 유신이 보종에게 풍월주의 자리를 물려주는 관계입니다.

백도빈은 잘 알려진대로 백윤식 주니어입니다. 얼마 전 정시아의 남편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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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익도 석품 홍경인

역사에는 진평왕 말년 선덕여왕의 왕위 계승에 불만을 품고 난을 일으킨 귀족들의 이름으로 칠숙과 석품이라는 등장합니다. 알고 보니 드라마 '선덕여왕'의 구상에서는 칠숙(안길강)과 석품이 형제간으로 설정되어 있더군요. 터미네이터 칠숙이 혹시 살아 돌아오면 강력한 형제 듀오가 생성될 듯 합니다. 드라마에선 보종의 오른팔처럼 등장합니다.

홍경인을 모르시는 분은 없을테죠? 제대 후 눈에 띄는 복귀작이 없었는데 여기서 보게 됐습니다. 이 드라마에서의 눈매를 보니 군대에서 후임병들 깨나 갈궜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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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도 덕충 서동원

화랑세기에는 나오지 않는 화랑입니다. 꽃 이름의 문파 이름이 미실의 지지세력임을 드러내는 듯 합니다. 석품-박의와 못된 놈 3총사라는군요.

군 입대 전의 서동원은 '말죽거리 잔혹사', '동갑내기 과외하기' 등을 통해 살짝 가벼운 조연으로 두각을 보였습니다. 제대 후에도 활발하게 움직이더니 이런 역을 맡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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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매도 박의 장희웅

역시 화랑세기에는 등장하지 않는 석품의 패거리. 박의라는 이름은 신라시대의 작명으로는 대단히 어울리지 않는 무신경한 이름입니다. 화랑 알천이 소씨의 시조이듯 다른 화랑들도 모두 성이 따로 있는데, 굳이 성을 붙여서 표기한 것이 어색하기 때문입니다. 박박의도 아니고...

장희웅은 '이산'에서 호위무사 '레골석기'로 인기를 끌던 배우입니다. 이번엔 악역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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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선도 임종 강지후

'화랑세기'에 따르면 호국선도라는 이름은 문노를 추종하는 세력의 이름입니다. 세상에서 문노의 낭도들은 호국선, 설원의 낭도들은 운상인이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있죠.
문노가 행방불명이라 '선덕여왕' 제작진은 임종을 용춘의 측근으로 놓고 그 이름을 호국선도라고 한 듯 합니다.
임종은 앞서 말했듯 실존하는 화랑 출신 중신의 이름입니다. 배역은 '뉴하트'에서 레지던트 역이었던 강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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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지도 알천 이승효

호림(호재) 부분에서 설명했듯 알천은 뒷날 유신, 호림 등과 함께 선덕-진덕여왕 때 국사를 맡았던 여섯 대신 중 한 사람입니다. 특히 호랑이를 맨손으로 때려잡았다는 기록이 나올 정도로 용맹무쌍한 인물인데 이 드라마에서도 그런 기백이 잘 살아 있습니다. 물론 삼국유사의 기록은 김유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것이었죠. '그런 용맹스런 알천도 유신의 위엄 앞에 항상 한 수를 양보했기 때문에 나라가 잘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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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효라는 이름은 정말 낯설었습니다. '대조영'에 이해고(정보석)의 부장으로 나왔다는군요. 충주 출신이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게 없습니다. 이렇다 할 출연작도 그다지. 이준기와 닮았다는 주장에는 그다지 찬성하고 싶지 않군요. 쌍꺼풀이 없다는 것 외에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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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지도 필탄 이상현

기록에는 없는 인물인가...했지만 삼국유사에 나오는군요. 선덕여왕의 세가지 신묘한 예측 가운데 '한겨울 옥문지에서 개구리가 울자 백제군의 공격을 알았다'는 것이 있습니다. 이때 선덕여왕은 '알천과 필탄을 보내 백제군을 섬멸시켰다'고 되어 있더군요.
드라마의 설정으로는 10화랑 중에서 알천에 이어 두번째로 유신을 인정하는 인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역할은 신인 배우 이상현이 연기합니다. 아무튼 참 스샷도 어렵게 찾았습니다. 다른 화랑들에 비해 좀 나이들어 보이는 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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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상인도 선열 최성조

호국선도 편에서 설명한대로 '운상인도'라는 이름 자체가 설원랑의 추종자들이라는 뜻입니다만, 드라마에서는 또 어떻게 갈지 지켜 볼 일입니다. 이름으로 봐서는 미실계의 주축이어야 합니다만.

배역은 '간고등어 코치'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최성조. 차승원 등 연예인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TV에 자주 등장했었죠. 특기를 고려할 때 아마도 화랑들의 노출 신을 담당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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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원도 왕윤 김동희

F10 중에서 마이너 그룹의 주자입니다. 솔직히 왕윤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유는 박의 부분에서 얘기한 바와 같습니다. 진성여왕 때의 왕거인으로부터 왕씨가 있었다는 추정을 했는지 모르지만, 10화랑에 들 정도면 중앙 귀족이었을텐데... 이런 이름은 참 어색합니다. 삼국지도 아니고. 아무튼 사진상으로는 맨 왼쪽입니다. 그 옆으로 선열(최성조), 임종(강지후)가 나란히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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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하기 전부터 명성을 얻은 김동희는 김혜수의 막내 동생입니다. 닮았다고 보기는 힘들 듯 합니다만... 잘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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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비도 대남보 류상욱

사진 왼쪽 인물입니다. 드라마에선 아직 부각될 일이 없지만 대남보는 '화랑세기'에 등장하는 이름입니다. 13세 풍월주 용춘공의 시절에 기록이 있죠.

대남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용감하고 일을 잘 처리하였으며 급인지풍(急人之風: 남의 위급함을 구해주는 성격)이 있어 무리들이 모두 우러러보았다. 그런데 골품이 없고 균등의 힘이 없었다.

용춘은 대남보가 딸을 바쳐 출세하기를 거절했다는 소문을 듣고, 낮은 신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으로 발탁해 재능을 키워 줍니다. 이에 불만을 가진 자들이 문노를 찾아가 항의하지만 문노 역시 "현재 풍월주의 말을 따르는 것이 옳다"며 용춘의 판단을 지지합니다.

이런 배경을 그대로 가져 온 거라면 대남보는 당연히 유신에게 우호적인 용춘의 지지 세력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냥 이름만 가져온 거라면... 장래는 알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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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욱은 '신데렐라 맨' 등에 출연한 예비 스타 꽃미남입니다. 가끔 주상욱과 헷갈리시는 분이 있지만 다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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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에 나오는 그림입니다만, 어쨌든 10화랑에는 보종이 들어가야 하고 호재가 빠져야 하니 이 그림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렇게 정리해놓고 보면 풍월주 호재는 중립이라고 치고 보종과 석품, 덕충, 박의는 미실계로 보입니다. 선열 역시 이름으로 보아 미실계일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문노의 후예이며 용춘계인 임종, 유신에게 기우는 알천과 필탄, 그리고 이름은 당연히 용춘계인 대남보까지가 대적 세력이 되겠군요. 왕윤은 이름으로 보아선 어느 쪽인지 알 수 없습니다.

결국 당분간 '선덕여왕'은 미실-천명의 수 싸움이 한창인 가운데 유신이 10화랑을 어떻게 하나 하나 자기 편으로 만드는가의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걸로 10회 이상은 버텨야 할테니 좀 지루해질 가능성도 있겠군요. 그걸 막기 위해 사극의 필수 코스 중 하나인 '주인공을 둘러싼 오해와 갈등'이 또 시작될 전망인데, 이게 얼마나 재미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지난주의 예고 생략으로 보아 제작진은 촬영분 축적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만, 시청률이 30% 장벽에서 맴도는 것은 추진력 부족을 상징합니다.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은 다들 느끼고 있겠지만 그럴 여력이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마음에 드셨으면 추천이라도 좀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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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호호 간만에 일등...

    미니시리즈도 아닌데, 벌써 촬영분 축적이 잘 안되면 큰일인데요. 흠...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인데, 쪽대본 드라마로 간다면 서글플듯 합니다.
    2009.06.30 09:34
  • 프로필사진 호호 앗 등록시에는 2등이군여 흠 2009.06.30 09:35
  • 프로필사진 둥굴레 결론은 꽃미남은 류상욱과 고윤후 정도? 나머지는 그냥 그런 얼굴들이군요. 사실 방송 나오는 것 보고도 화랑들의 품질이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2009.06.30 10:26
  • 프로필사진 고가시 신라귀족의 얼굴은, 양직공도에 나오는 신라사신그림 혹은 금령총에서 출토된 기마인물형토기를 보시면 알 수 있어요. 현대 미인형의 얼굴과는 많이 다르죠. 그래도 보종 보고는 좀 뜨억했어요. 너무 남성적으로 생겨서ㅋㅋ 2009.07.01 05:56
  • 프로필사진 J 스타일 이번주 선덕여왕 전투신 보면서 안그래도 10화랑 계보 등등이 궁금했었는데 잘 정리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혜수씨 남동생은 여기 올리신 사진상으로는 많이 안 닮아보이나 인터넷에 있는 어깨 문신있는 사진 보면 사슴같은 눈망울이 누나와 똑 닮았더군요(같은 사람인지..?).

    김혜수씨는 남동생이 김동현씨와 김동희씨 그렇게 두 명 있는거랍니까? 아님 세 명? 참.. 미인미남 유전자가 형제한테 골고루 유전되어야 무탈한 법인데.. 그쪽 집안에서는 누군가가 그렇지 못해 스트레스 깨나 받았을 것 같더군요. 남의 집안 걱정해줄 때가 아니긴 하지만..
    2009.06.30 10:58
  • 프로필사진 송원섭 혹시 가족중에...? 2009.06.30 14:24
  • 프로필사진 elly 풍월주인 호재는 '화랑세기'에 따르면 호림공이고, 비처왕의 증손이자 마야부인의 동생이죠. 드라마에서 호림을 호재로 바꾸면서 캐릭터를 달리했다고는 하나, 솔직히 화랑세기를 바탕으로 씌여진 드라마에서 호재의 가문(신라에선 가문이 얼마나 중요합니까!)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누이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게다 기사에 따르면 미실의 편에 서서 진평을 압박하기 위한 역할로 등장한다니 어이가 없을 뿐이더라구요.
    다른 이야길 조금 더 하자면, 인물소개란에 월야(月夜)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월광태자의 아들이라니요...ㅠㅠㅠㅠ 월광의 자손에 대해서는 전해지는 바가 없는데, 김유신과 관계가 있는 북야(북가야로 해석하면 될듯)세력의 첩자라니...ㅠㅠㅠㅠ 드라마가 참으로 안드로메다로 갑니다. (혹자는 화랑세기를 기본으로 했다는 것 만으로도 안드로메다라 하겠지만..)
    2009.06.30 11:05
  • 프로필사진 송원섭 이미 전투 신에서 좀 안드로메다로 갔죠. 아무리 TV 사극에서 재현할 수 있는 전투에 한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건 뭐, 싸움이 마음만 갖고 된답니까. 2009.06.30 14:25
  • 프로필사진 Run2wiN 서동원이라는 배우..얼핏 떠오르는 기억에
    에릭이 무대뽀 신입사원으로 나왔던 그 드라마에서
    츄리닝패션을 선보였던 에릭 동생인가???로 나왔지 않나요?
    2009.06.30 11:22
  • 프로필사진 송원섭 네. 그리고 '말죽거리'에서 싸가지없게 놀던 장군 아들이죠. 2009.06.30 14:25
  • 프로필사진 sia 꽃이름은 미실파라는점
    몰랐는데..천재~!!>ㅁ <b...
    혹...저만 몰랐던건....ㅠㅠ

    10화랑 관심은 많았는데
    도통 찾아볼길이 없었어요~
    글 잘 읽고 갑니다~^^
    2009.06.30 11:53
  • 프로필사진 송원섭 넹~ 2009.06.30 14:25
  • 프로필사진 선우재우부 풍류->화랑->한량->활량-)F4->F10
    식으로 발전한 게 아닐까하는 근거 없는 생각이.......^;
    2009.06.30 12:05
  • 프로필사진 송원섭 화랑의 영문표기가 FARANG이란거 모르셨나요? 2009.06.30 14:26
  • 프로필사진 선우재우부 Hwarang에서 언제 바뀌었나요?...**; 2009.07.01 09:11
  • 프로필사진 송원섭 한 스포츠신문이 황신혜를 F양이란 이니셜로 표기하면서부터죠.^^ 2009.07.01 10:11
  • 프로필사진 zizizi 그거 정말 퐈~야!
    ..... 이런 거군요... 퐝신혜양..
    2009.07.01 13:10
  • 프로필사진 선우재우부 그렇군요! 'F'는 발음하기 어려운데....... 2009.07.01 15:25
  • 프로필사진 아자哲民 신바람 홍박사는 조연급이군요.
    연기보다 트로트가수 전업은 어떨까요?
    수입면에서는 월등할지도.
    2009.06.30 13:03
  • 프로필사진 북치기 박치기 언제부터인가 판타지물과 동의어가 된 역사물 쪽에는 관심이 급감한 탓에 K본부로 채널 고정하고 그저 '가을 양' 예찬 중입니다. =_=; 뜬금없는 댓글이었군요;;... 2009.06.30 13:24
  • 프로필사진 echo 사진만 봐선 강지후는 김국진, 이승효는 김수로?

    숫자는 많은데 화악 잡아 끄는 얼굴이 없어요...
    저래가지고야 어디 비디오 25개 빌려다 보겠습니까...ㅠㅠ
    2009.06.30 13:42
  • 프로필사진 송원섭 이승효군은 왠지 박명수와 닮은 부분이 자꾸 눈에 띄는데, 인터넷에서는 이준기 닮았다고 아우성이더군요. 캐릭터가 좋으면 잘생겨보인다는 만고불변의 법칙. 2009.06.30 14:27
  • 프로필사진 echo 그러고보니 오히려 박명수과에 가깝군요.^ 2009.07.01 08:27
  • 프로필사진 한방에훅간다 선덕여왕 아역배우 시절
    용춘의 지시를 따르며 천명공주 절에 들어갈때 호위무사를 붙여준 이가 임종 이었나요??
    10화랑이다 보니 무지 헷갈려요
    간고응어 코치도 10화랑이군요
    2009.06.30 14:38
  • 프로필사진 우유차 눈에 띄는 사람이 없는 건 역시 인건비 문제일까요? 얼굴은 그렇다 치고 연기 쪽으로도 은근 신인급이 많으신 걸로 보이네요 ㅠㅠ 2009.06.30 14:39
  • 프로필사진 하이진 어쨌거나 눈은 즐거울거 같군요. 보지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2009.07.01 03:18
  • 프로필사진 시즌제 드라마로 바꾸면... 얼마전 미드하나가 시즌1을 마감했는데요 그미드도 드라마의 주축이되는 범인을 잡지않고 드라마의 내실을 위해서 주인공들의 피로회복을 위해 23부로 시즌1을 마감하고 시간을 두고 드라마를 만들던데요 우리도 50부작이란 말은 이제 그만하고 끊어서 방송해주면 연출자와 작가 연기자의 부담이 적을거같아요 선덕여왕을 지금 시즌제로 바꾸는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다음 드라마부턴 기획의도부터 시즌제를 염두에 두고 만들면 괜찮을것같아서..아무튼 선덕여왕 잘보고 있어요 2009.07.01 08:53
  • 프로필사진 송원섭 현재로선 참 힘든 꿈입니다. 2009.07.01 10:12
  • 프로필사진 슈바슈바 멘탈리스트...참..잼났죠~ 2009.07.01 13:03
  • 프로필사진 zizizi 저도 찬성이예요. 도대체 50부작을 몇 달 동안 찍어댄다는 건 정말 한국에서만 가능한 거 아닐까. (혹시 인도에서는 수월할지도.. -_-) 2009.07.01 13:11
  • 프로필사진 후다닥 10화랑들 보면 좀 어색하다고 해야하나 뭔가 좀 부족한 듯
    보이기도 하더군요
    그제 나온 물속에 매복했다 치르는 전투신은 보면서
    헛웃음만 나오던걸요
    "낭만자객"영화에서 나오는 전투신도 그거보단 낳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스토리가 휙휙 지나가는게 지루하지 않아서 재미
    있더군요
    열심히 볼만한 드라마가 하나 생겨서 기쁩니다
    2009.07.01 09:09
  • 프로필사진 송원섭 사극 전투신은... 전에도 한번 얘기했지만 참 그렇습니다. 2009.07.01 10:13
  • 프로필사진 zizizi 아웅, 실로 궁금한 데 긁어주는 시원한 포스팅이군요!!!! 안 그래도 잘 모르는 배우들이 잔뜩 나오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정보는 없고. 그나저나 이토록 열공하시니 선덕원섭~이라고 붙여드려야 하나.. (아님 미실원섭??)


    원래 키 180CM이상의 훤칠한 꽃남들로 구성하려고 했으나 예산부족으로 커트라인이 170CM으로 내려갔다는 기사를 보고(기사가 좀 웃기더군요) 딱 떠오르는 건 홍경인. 그래도 홍경인이 연기는 안정되어있어서 좋더군요.

    (근데 저도 알천랑 보고 이승기를 연상했답니다. 목소리도 좋고 포스가 있던데요.)

    사극전투신은, 제가 사극매니아는 아니지만 외국영화 등에서 참고한 부분도 얼핏 보이고 재밌던데요. 매일매일 찍어대는 전투신을 2회를 꽉 채워서 하던데, 함량 유지가 어찌 쉽겠습니까. 솔직히 진짜 고생많겠던데요. 전투신이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씩 부실해지는 것도 그게 원인인듯.
    2009.07.01 13:16
  • 프로필사진 kkami 김동희씨는 김혜수씨랑 코가 똑같군요 -ㅁ- 2009.07.01 14:31
  • 프로필사진 heron 저도 개인적으로 저 박명수 닮은분 보고 이승기라고 하는데 빈정상한다는.ㅋㅋㅋ

    일단 연기고 목소리고를 떠나 캐릭터빨이 좋으니까 멋져보이는 만고불변의 법칙이지요.

    근데 화랑들이 너무 폭삭 삭아서 귀족이라기 보다는 일반 사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7.08 01:22
  • 프로필사진 이지영 알천랑은 지현우필이 더많이 나는거같애용 2009.07.22 14:30
  • 프로필사진 kkii 이승효씨 아버지가 아마도 k방송국 진**품에서 도자기 감정위원이신걸로 아는데.. 2009.07.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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